아이를 품에 품으며 제일 바라고 바라는 소원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는 거였어요.
제가 건강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세상에는 알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였죠.
2014년에 큰 애를 출산하고 제대혈에 대한 정보도 믿음도 없어 신청하지 않았었는데,
주변에 아픈 아이들을 보니 아이가 아프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과 후회가 되더라구요.
그러다 기적같이 둘째가 생기면서 제대혈을 신청할수 있을 것이란 기대에 맘 편히 태교도 잘 하고, 건강한 아이를 낳아 2016년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.
아이들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.
제대혈이라는 강한 부적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에 저도 맘 편히 육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.
어떤 아이든 아프지 말고 잘 자라주길 항상 바랍니다.
셀트리가 잘 지켜주세요!
김○희 고객님
보관일자 : 2016.01.04